Revolution without execution is not so threatening.
ZDnet 어느 칼럼의 리플에서 읽은 문구인데,
지금 우월감에 차서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실천이 되어 Runnig이 되는 실체가 생긴다면
그 실체는 상대에게 초반엔 위협적이라기 보다 신경쓰이는 존재로 시작하게 되지만,
여기까지가 누구나 힘들다고 느끼는 '실천의 1단계(Step)'인 '절반의 완성'인 것이다.
이 1단계를 단숨에 그리고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잘 알고 먼저 실험을 해본 경험자가 도움을 준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런 자가 주변에 없다면... 누군가라도 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남을 둘러 보지말고 내가 주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자 그럼 실천 2단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