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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천재, 그리고 노력가
Spit Words | 2007. 1. 28. 15:13
바보와 노력가의 차이는

시대조류의 타이밍을 얼만큼 잘알고 있는가에서 판가름 난다.

바보는 바보인 이유가 스스로 그럴 수 밖에 없다는걸 모르기 때문이다.


천재는 그 조류를 만들어가는 사람이며

하위 수많은 노력가들의 추종을 받기도 하고 비난도 받는다.


천재는 그렇기에 기억되어진다.

불행이도 노력가는 희미해질뿐이지만...



재미있는 건 그 바보가 천재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선...

허나 노력가는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존재로 남을 수 있다는 것... 희망한다면 말이다.


그럼 당신은 어느 쪽이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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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대하는 자세
Photo | 2007. 1. 28. 15:11
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다고 하여도

내공이 비례할 수는 없으며

내공이 있다한들

수양이 없으면

말짱 황이라...



사진을 보면 그 진사의 마음가짐이 느껴지는터

항상 그 심리상태와 취향수준 또한 가늠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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