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쳇말로 '무식이 죄'라고들 합니다.
몰라서 피해를 당하는 사태가 생길때, 누구탓을 하겠습니까?
바로 스스로 깨우치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즉 자신이 스스로 알려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한, 다른 말로 게으른, 즉 태만한 태도가 죄인 것입니다.
모르면 알려고자 하는 노력을 해서 지식을 얻게 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고의적인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정보를 누가 더 많이 가지고 싸우냐로 승패가 납니다.
정보의 획득(수집), 정리, 보관, 배열, 분석, 재가공... 노출, 거래.... 등등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은 '무식이 죄' 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모르면 당하는 것입니다. 힘이 없기 때문이죠.
반드시 알아야 할 것에 귀차니즘을 발동하는 태도는 꼭 버려야 합니다.
적극성을 가지고, 알아야 할 것에 대한 끝이 어딘지 탐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