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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IT 회사 가지마라
Scraps | 2010. 8. 24. 02:00

출처: http://jwmx.tistory.com/134

이런 IT 회사 가지마라

그냥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런 생각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1. 직원들 얼굴이 어두운 회사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직원들 얼굴이 현재진행상황을 알려준다.

  2. 우수인재 확보 X
    쓸만한 인재인데도 기존의 임금수준과 직급을 들먹이며 빈둥빈둥 시간을 끈다.
    결국엔 갓 대학 졸업한 싸구려 인력만 뽑는 회사다.

    좋은 인재를 찾으려는 노력자체를 하지않는 회사다.

    이런 회사는 인재을 코딩하는 소모품으로 정도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도 소모품으로 취급될 것이다. 빨리 나와라.

  3. 테스트 기간 없는 회사
    겁나게 큰 프로젝트인데도 테스트 기간을 전혀 잡지 않는 회사
    이론상 제작 기간의 2배를 테스트 기간으로 잡아야 정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_-;
    대부분 열악한 기업들이 그리 길게 잡지 못한다.

    3명이상 플젝이면 최소 최소 최소 아주 작게 잡아도 1주이상 잡아야 한다.
    1주일이면 정말 미니멈이다.
    설계자가 1주일도 테스트 기간을 잡지 않는다면
    내일부터 출근하지 마라.

    각종 버그에 고객 요구사항에 뒤처리만 하느라 두배로 기간이 늘어난 프로젝트에 빠져 허우적 댈것이다.

  4. 월급이 안나오는 회사
    IT기업은 지금도 수많은 회사들이 창업하고 망한다.
    인권비는 IT계열에서 수익을 얻기위한 가장 기본적인 유지비용이다.
    직원들 월급도 못줄 정도라면 정말 회사 사정이 어려워 진거다.
    월급이 한달이라도 밀린다면 사정없이 그만둬라.

    프로젝트 진행중이라도 상관 없다!!! 무조건 나와라!!

    그리고 그만둘때는 다른일을 핑계대고
    그일만 아니라면 무보수로 몇개월씩 있을수 있다고 강조하며
    회사가 어려우니 한달 보수 정도는 포기하면서
    도의적 책임을 다하고

    (플젝 진행중일테니 한달동안은 무보수로 반드시 도의적 책임을 다해라~! 꼭 명심해라!! 법정에서 유리하다. -_-;; )

    사장과 기분좋게 끝내라.

    직원들 월급도 못주는 IT기업이 회생할 가능성은 정말 낮다.
    차라리 로또를 사라. 그게 확률이 높다.

    괜히 인간관계 생각해서 몇개월 무보수로 더 일하면 좋은 꼴 절대 못본다.
    사람은 돈이 관계되면 정말 치사해 진다.

    특히 장사를 하는 사람은 정말 그렇다.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듯 하다가 회사 망해서 돈이 없으면 싹 돌아설 것이다.

    밀린월급 받으려고 소송들이대고 합의보고 하다보면
    잘 해봐야 몇개월 밀린 금액의 반정도로 합의 볼 것이다.
    그동안 사장이랑 싸우고 맘고생하고..... 손해가 막심하다.


    ps. 참고로 회사 이전은 왠만하면 재직중에 알아봐라

    백수로 있으면 마음이 다급해져서 아무회사나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보통 회사는 백수로 있는 인재보다는 재직중에 있는 인재를 좋아한다.

    어디에선가 '쓸모'있는 인재라는 보장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회사에서 일 잘한 인재는 여기서도 일 잘할거야~~)

  5. PM이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 회사
    의사결정을 다른이에게 맡기는 사람은 차라리 낫다.
    그런 결정 조차도 하지 않는 PM이다.(지가 못하면 갑한테 물어보든가~ -_-; )

    원인은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증상으로 쉽게 진단할수 있다.

    여러분이 똑같은 프로그램을 대여섯번 새로 만든다면
    확실이 이런 타입의 PM이다.

    PM이 의사결정을 확실히 하지 않아 이렇게 짯다가 뒤엎고 저렇게 짯다가 뒤엎는다.

    일하는건 문제가 아니다.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 PM은
    나중에 플젝이 아작 났을때 책임이 없다.

    심지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 케이스도 있다.

    IT쪽에서 일 존내 마니 하다 보면
    플젝이 진흙탕에서 허우적 대다가 정말로 아작 나는 경우도 있다.
    근데 이런 PM은 아작나도 책임이 별로 없다.
    지가 책임질 부분이 적기 때문이다.

    아작 났을때 PM을 제외한 하위 직원들이 아~주 난해하다.
    조만간 직원들이 임무 %별로 PM보다 많이 프로젝트 보상금을 물고있는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돈 벌러 회사 들어가서 꼴아박고 나오는 케이스.)

  6. 유지보수는 10분이면 된다는 회사
    아마 만줄 코딩하고 허리한번 피게 될거다.
    '고생'외에는 별 단점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한다.

    나도 인간이다.

    어떻게 주7일동안 일만할수 있는가.
    여자친구랑 놀시간도 필요하고
    주말에 인라인도 타야되고 사진도 찍어야 한다.

    특별히 프로젝트 마무리단계도 아닌데 평상시에도
    주말보장 안해주는 회사는 개인적으로 '즐'이다.

지금도 수많은 열악한 IT회사들이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이바닥은 소프트웨어산업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줄 알고있는 무식한 사람들이 세운
열악한 회사가 엄청 많습니다.

IT도 분명히 투자금액이 있습니다.

인권비며 사무실 비용이며 엄청나게 돈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아직 사회적 인식은 소프트웨어는 공짠줄 알죠 -_-;


그래 그런 멍청한 자들이 지돈 존내 꼴아박고 남의 월급도 못주고
남의 경력 걸레로 만드는 겁니다.

물론 좋은 회사면 오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근무년수도 늘고 연봉에도 이익이 많쵸.
그래서 글을 끄적여서 올려봅니다.

이곳 저곳 옮기면서 6개월짜리 경력 5개 가지고 3년 채우면
여러분 IT 경력은 정말 걸레가 되는 겁니다.

그걸 막기 위해

어떤 회사가 좋은건지
어떤 회사가 나쁜건지
어떤 회사에 오래 있어야 되는지


여러분 판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 봤습니다.


위 글은 저자의 동의 없이 함부로 퍼가셔도 됩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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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개발자, 마흔이면 찬밥
Run Business/Fuckin' Biz Life | 2009. 2. 15. 14:58
REF: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2060109

다행히 Software 개발자라고 명시 되어 있다.  IT 종사자가 아니라....

Software 개발은 IT영역중 하나의 작은 부분일 뿐이다.

Coding만 한다고 모두가 IT 이고, 모두가 개발자(Developer)라는 건 웃긴 얘기고

기획력(Planning) 분석력(Analyzing)이 바탕이 되지 않는 한, 제대로된 설계(Structure)를 구성(Build)하기가 어렵다.

특히 Business에서 전략(strategy)이 빠진 IT는 맹탕한 국물과 같다.
 
위 세가지가 없이는, 기업내에선 한마디로 A/S기사나 마찬가지로 취급받는다.

많이 안다고 일을 잘하는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교통정리"를 잘하는게 진짜 일을 잘하는 것이다.

물론 일중에 어떤게 똥인지 된장인지는 제대로 구분해야 할 것이고,
일의 우선순위(Task Priority)를, 제대로 파악하고 일을 추진해야 하는 "개념탑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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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부서는 비용발생부서가 아니라 수익 창출부서이다.
Run Business/Project Management | 2008. 5. 3. 12:31
이것도 se66.com의 내가 펏던 글을 재펌한 글.
기억하고 싶은 글이다.



다른회사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IT기업이 아닌 회사의 전산실에 오랬동안 근무한적이 있는 제가 당시 느꼈던 불만중의 하나가 바로 전산부서는 비용발생부서라는 오명입니다.

다시말해서, 전산부서는 비용만 발생하고 수익을 내지 못하는 부서라는 인식입니다.

이러한 어의없는 인식으로 인하여 전산부서가 최첨단 기술부서니 뭐니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대우를 받지 못하는 지원부서로 회사에서는 분류가 되어 있으며, 이는 중간관리자를 거쳐 고위층으로 승진하는데 있어서도 상당한 부담이 되는 요소가 된다는 거죠.

그중에서도 시스템관리부서는 가장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업무는 밤낮 구분없이 하면서도 업무양에 비하여 대우를 받지못하는 부서 였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고나면 쫑파티를 하는데도 잘 불러주지도 않고, 프로젝트 성과에대한 포상을 하여도 늘 시스템부서는 뒷전이었습니다.

그 뿐입니까.

시스템은 가만~히 놔두면 다운되지 않는 것으로 인식을 하여,  시스템관리를 잘해서 다운되지 않으면 본전이고, 어쩌다가 시스템이 다운되면  업무태만정도로 생각하여 추궁을 당하거나 시말서를 쓰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왜 발생할까요.

왜 전산부서는 비용이 발생만 하고, 수익은 없는 부서로 인식되어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어찌보면 연말결산시 전산관련부서장들의 목소리가 적어 경영진을 설득시키지 못한 이유도 있고, 마켓팅이나 영업부서들이 자기부서들의 실적을 많이 올리려고 비용은 대충 감추고 매출만 나타내려는 욕심이 그 이유중의 하나 입니다.

오히려 자리에 가만이 않아, 관리만 하는 총무인사 또는 재경부서등 관리부서를 보면  비용은 잡비정도이고 수익은 수익부서의 수익을 인원비율로  나누어가져 최소한 적자는 면하는데, 전산부서는 도입되는 모든 시스템들은 전산부서의 비용이고, 매출은 하나도 없는 이상한 계산법이 연말이면 도입됩니다.

웃긴얘기죠.

전산부서는 따지고 보면 엄청난 이윤을 가져다주는 부서입니다.

만일, 전산화가 않되었다는 가정하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따져본다면 업무전산화로 인한 회사의 비용절감은 어마어마 한 것이죠. 그것이 사실은 모조리 전산부서의 수익으로 계산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 따지려면 전산부서의 시스템 및 프로그램들의 비용은 현업에서 그러한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부서들이 나누어 부담해야 하며, 잔산부서의 비용은 순수 시스템관리 시스템 또는 관리 소프트웨어 비용이며, 수익은 현업부서의 인력지원 인건비로 계산되어 오히려 지원을 받는 부서에서는 전산부서 인원만큼의 비용이 발생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산부서는 최소한 적자는 아니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는 부서로 탈바꿈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러한 인식이 되어있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부분을 분명히 社측에 인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전산부서는 비용발생부서가 아니라 수익창출부서이다.

Ref: http://www.ibmmania.com/zb40/zboard.php?id=ibmboard2&no=5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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