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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타령 2007.08.22
강한자가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는게 강한자
Spit Words | 2008. 8. 23. 02:26
SLRCLUB을 보다가 어느 리플에서 발견한 글.

"강한자가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는게 강한자"

뭘까.....?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권모술수가 필요한 것 인가?

누군가가 실력이 있다고, 꼭 그 사람이 승리한다고는 할 수 없다.

이런게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재미'라고 볼 수도 ?

바보가 천재를 과연 이길 수 있는가? 어떤 방면에선 천재도 그 분야엔 바보가 아닐까?

강한자는 어디에도 없는 것인가? 그냥 모두들 강한척 할 뿐일지도...

그런데 나는 그런 강한자라는 것들 앞에 좌절하고 시기하는 건 아닐까?

살아가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하는 걸까? 내가 피곤해지기 않기 위해선 말이다...

손대지 않고 코를 푸는 방법,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절대 기죽지 않고 대적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지??



살아가는데 모두의 공통분모를 추종해야지만, 돈도 벌고 사회적 지휘도 얻을 수 있겠다.

그러나 돈도 필요없고 사회적 지휘도 필요없는 곳이라면, 뭘하겠는가?

아둥바둥 내자신의 세계는 잊어버리고 남을 위해 노예처럼 아직도 몸바칠 생각인가?

자기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소중함을 느낄때가 반드시 있을 것 같다...

무엇이 나에게 아드레날린을 분출하게 하는지 잠시라도 되돌아 생각해 볼 여유 조차 없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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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타령
Spit Words | 2007. 8. 22. 00:35
모 유명동호회의 '장비타령 게시판'에 이런 리플이 남겨져 있더군....


장비가 비싸던 싸던 어떤 상황에서 어떤 빛을 받고 어떤 시선으로 어떤 구도로 어떤 마음가짐에 따라 사진을 찍느냐에 따라서 사진은 천차만별입니다.


이런 말을 들음으로서
장비의 목마름에 위안을 갖기 이전에

스스로 어떻게 수양(修養) 해왔나
되씹어 반성해 본다.
.
.
.

그럼 준비 되었는가?
.
.

장비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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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의 과잉
Photo | 2007. 7. 6. 10:51

어떤 이는 스스로 장면을 잘 포착한다고 잘난 척을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꽤 아는 지식도 있고, 경험도 고루 갖추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잘난 척도 한두 번이지, 계속하면 짜증난다.

사진을 찍은 후 결과물을 보다보면, 본인만이 제대로 이해할 때가 많다.
그걸 알리고자 하는 지는 몰라도, 주석과 사설을 쓰잘떼 없이 주루룩 덧붙인다.
 
그의 머릿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최근 행보 속에서 그의 자의식은 과잉되었다.
결국 그는 온전히 그만을 위한 사진을 만든 것이다.
 
지금의 상태가 앞으로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새로운 도약을 위한 숨고르기? 아니면 사진생활의 종지부?
그의 다음 작품이 어떨지 궁금하다.
 
찍은이 만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사진,
그러나 설명을 열심히 한다고 다 좋은 사진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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