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4~5년간 언젠가 우리 동네 주변에서 하나씩 사라지는 가게들이 보인다.
처음엔 레코드음반가게...
그다음엔 서점...
그리고는 문방구...
지금은 사진관들이 하나씩 사라진다....
인터넷 온라인으로 재편되거나, 전문화, 대형화 되지 않으면
이제 살아남기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먹는 장사는 유행을 타고 늘 바뀌긴하나, 완전히 망하진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동네상대가 아닌, 지역을 초월해서 장사할 수 있는게 필요하겠다.
그럴려면, 진정 필요한건?
홍보, 서비스정신, 전문성
이들 무엇하나 빼놓을 수 없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