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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욕심 ? NO. 달라면 모두 주어라.
Run Business/Project Management | 2008. 5. 3. 12:34
이것도 se66.com의 내가 펏던 글을 재펌한 글.
기억하고 싶은 글이다.



한때 나도 업무욕심이 많았던 적이 있다. 업무욕심이 많은 것은 좋은 것이며 회사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자세이다.
그래서 호시탐탐 남의업무를 어깨넘어로 배워 "언젠가 저 업무를 내가 해야지" 그런 생각을 했던적도 있었다.

회사에서 담당업무가 적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구조조정시 또는 연말 인사고과에서 불리하게 평가될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수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담당하고 있는 일이 너무 익숙한 일이라면, 그리고 나의업무를 동료 또는 후배가 원한다면 될수있는데로 그 업무를 넘겨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새로운 생산적이고 회사를 위해 더 가치있는 일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즘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턱대고 일만 많이 하는것 보다는 회사발전에 더 기여를 할수있는 생산적이고 또는 수익을 향상시킬수 있는 일들을 스스로 만들어 수행하는 것이 회사에 오래 근무할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지금 근무하는 회사가 그러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회사는 분명 당신의 앞날을 보장해 주는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인생의 스승이 두명있다.

한사람은 나의 큰형님이고, 또 한사람은 내가 두번째 근무를 했던 회사의 사수였다. 그 사수는 지금  외국인회사의 한국지사에서 아주 잘나가는 사람이다.

내가 두번째 회사로 옮겼을때 나의 직급은 이미 대리말년이었는데  회사에서는 사수를 정해주었다. 옮긴회사의 업무를 좀더 빨리 파악하라는 의미와  빠른 시간내에 옮긴회사에 적응하게 하기위한 배려가 아니었나 싶다.

그런데 이 사수란 사람은 좀 희한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당시 그 사수는 이미 전산분야에서 10년가까이 업무경험이 있었고, 당시 국내에서 기업의 전산실중 크기로 치면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잘 알려진 회사에서 DBA로 근무를 하다가 옮겨온 사람이었는데 솔직히 시스템운영이나 프로그램쪽은  그다지 능력이 뛰어나지 못해서 나와 같이 팀이되어 일을 할때 그런 실무적인 일들은 거의 내가 도맡아서 수행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그 선배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하는 능력이라든가 업체들을 불러들여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데 있어서는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다보면 여러기업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같은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기위해 작업을 하는 것이기때문에 늘~ 잡소리가 나오게 되어있고, 참여기업간 또는 주최기업과 수행기업간 미묘한 문제들로 크고작은 다툼이 있게 되어있다.
그런데 그 선배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그러한 미묘한 문제를 매우 현명하고 조용하게 해결해 참여기업들의 불만을 최소화시키고 결과물을 극대화시키는 비상한 능력의 소유자 였다.

그 선배는 늘 내게,  다른 직원들이  나의 업무를 탐내어, 넘겨달라고 하면 무조건 넘겨 주라고 하였다. 그렇게하면 지금 내가 담당하고 있는 일을 모두 빼앗길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으며, 결국은 시간소모적인 일들은 대부분 털어주고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들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 선배와 같이 근무했던 몇년간 나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었다. 그 선배로부터 내가 배운 것들은 주로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거나 전혀 경험이 없는 노하우 들이었는데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두고두고 나의 생각과 판단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누구나 마찮가지 겠지만, 회사에서 여러사람이 근무를 하다보면, 같이 근무를 하는 동료중에는 나와 잘 맞지않는 사람이 한두명은 꼭 있다.
나도 역시 마찮가지 였으며, 그 중 한사람은 업무적으로 나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많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한때는 그 사람이 빨리 회사에서 그만두거나 또는 타부서로 옮겨가기를 은근히 바랬던 적이 있다.

그런데, 나중에 내가 중간관리자가 되고 조금씩 더 중요한 위치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같은 직장에서 동료들간에 있을수있는 알력과 살아남기위한 경쟁에 대한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많이 이기주의적인 생각이긴 한데...)
왜냐하면 만일 그 동료가 어떤일로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게되면 그 동료가 수행하던 덜 중요한 일들을 어쩌면 내가 떠맡아야 할 수도 있을것 같았고, 그렇게되면 더 가치있고 생산적인 일을 할수있는 여력이 없을것 같아서 였다.(나보다 더 능력이 뛰어난 직원이었다면 생각이 다를수도 있었겠지만..하여간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고..)

IMF를 치뤄내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다. 이제는 한쪽구석에서 있는듯 없는듯 그렇게 티가 나지않게 중간이나 가겠다는 식으로 근무를 하다가는 오랫동안 버티기가 힘들다. 어느회사든 나이가 들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회사의 매출증대에 점차 참여요구가 커지며,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

누구나 할수있고 시간 소모적인 일은 나이가 많고 연봉이나 많이 축내는 직원들이 마냥 꿰고앉아 있을수 없으며, 혹시 아직도 그런 회사가 있다면, 그리서 그러한 점들이 불만스럽다면 크게 걱정할 바가 못된다. 어느회사든 그런 상태로 버텨나갈수 있는 회사는 이제 없으며 그런 직원들은 머지않아 회사를 떠나야 할 것이다.

주변의 직원들이 나의 업무를 탐낸다면 주어라.

만일, 내가 넘겨주는 업무가 회사에 있어 중요한 일이고 내가 다른 직원에게 업무를 넘겨주더라도 별문제가 없다면 회사는 그만큼 인재가 많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분명 회사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고있고 그만큼 경쟁력이 있다는  의미가 된다. 또는 그렇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나는 더 생산적이고 가치있는 업무를 개발할수 있는 여력이 생기는 것이니까 결코 나에게도 그렇고 회사에도 좋은 것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오히려 직원들이 서로 일을 하지 않으려고 미루는 회사다.

가장 문제가 되는 회사의 분위기는 직원들이 업무에대한 욕심은 별로 없으면서 자기업무를 절대 남에게 오픈하지 않으려고 꽉 쥐고 있는 경우이다.

그런 직원들의 대부분은 그렇게 해야 회사에서 해고되지 않고 잘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그것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런 직원들이 많은 회사는 이미 경쟁력이 없거나 머지않아 기업경쟁력이 떨어져 오래 장수할수 있는 회사가 아닐것이기 때문이다.

Ref: http://www.ibmmania.com/zb40/zboard.php?id=ibmboard2&no=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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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부서는 비용발생부서가 아니라 수익 창출부서이다.
Run Business/Project Management | 2008. 5. 3. 12:31
이것도 se66.com의 내가 펏던 글을 재펌한 글.
기억하고 싶은 글이다.



다른회사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IT기업이 아닌 회사의 전산실에 오랬동안 근무한적이 있는 제가 당시 느꼈던 불만중의 하나가 바로 전산부서는 비용발생부서라는 오명입니다.

다시말해서, 전산부서는 비용만 발생하고 수익을 내지 못하는 부서라는 인식입니다.

이러한 어의없는 인식으로 인하여 전산부서가 최첨단 기술부서니 뭐니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대우를 받지 못하는 지원부서로 회사에서는 분류가 되어 있으며, 이는 중간관리자를 거쳐 고위층으로 승진하는데 있어서도 상당한 부담이 되는 요소가 된다는 거죠.

그중에서도 시스템관리부서는 가장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업무는 밤낮 구분없이 하면서도 업무양에 비하여 대우를 받지못하는 부서 였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고나면 쫑파티를 하는데도 잘 불러주지도 않고, 프로젝트 성과에대한 포상을 하여도 늘 시스템부서는 뒷전이었습니다.

그 뿐입니까.

시스템은 가만~히 놔두면 다운되지 않는 것으로 인식을 하여,  시스템관리를 잘해서 다운되지 않으면 본전이고, 어쩌다가 시스템이 다운되면  업무태만정도로 생각하여 추궁을 당하거나 시말서를 쓰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왜 발생할까요.

왜 전산부서는 비용이 발생만 하고, 수익은 없는 부서로 인식되어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어찌보면 연말결산시 전산관련부서장들의 목소리가 적어 경영진을 설득시키지 못한 이유도 있고, 마켓팅이나 영업부서들이 자기부서들의 실적을 많이 올리려고 비용은 대충 감추고 매출만 나타내려는 욕심이 그 이유중의 하나 입니다.

오히려 자리에 가만이 않아, 관리만 하는 총무인사 또는 재경부서등 관리부서를 보면  비용은 잡비정도이고 수익은 수익부서의 수익을 인원비율로  나누어가져 최소한 적자는 면하는데, 전산부서는 도입되는 모든 시스템들은 전산부서의 비용이고, 매출은 하나도 없는 이상한 계산법이 연말이면 도입됩니다.

웃긴얘기죠.

전산부서는 따지고 보면 엄청난 이윤을 가져다주는 부서입니다.

만일, 전산화가 않되었다는 가정하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따져본다면 업무전산화로 인한 회사의 비용절감은 어마어마 한 것이죠. 그것이 사실은 모조리 전산부서의 수익으로 계산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 따지려면 전산부서의 시스템 및 프로그램들의 비용은 현업에서 그러한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부서들이 나누어 부담해야 하며, 잔산부서의 비용은 순수 시스템관리 시스템 또는 관리 소프트웨어 비용이며, 수익은 현업부서의 인력지원 인건비로 계산되어 오히려 지원을 받는 부서에서는 전산부서 인원만큼의 비용이 발생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산부서는 최소한 적자는 아니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는 부서로 탈바꿈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러한 인식이 되어있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부분을 분명히 社측에 인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전산부서는 비용발생부서가 아니라 수익창출부서이다.

Ref: http://www.ibmmania.com/zb40/zboard.php?id=ibmboard2&no=5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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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의 진화를 보면서...
Old Archive/ZeroBoard Modify | 2008. 5. 3. 12:19
아래 글은 2006년 5월 18일에 se66.com에 본인이 썻던 글이다.
잊혀져버린 se66.com을 다시 들어갔다가 퍼온 글이다. (내가 쓴 글을 내가 다시 퍼왔다는... ^^)
지금은 제로보드의 개발자가 Naver에 입사하여, Naver의 Project로 ZeroboardXE라는 이름으로 진행중에 있다.
소스도 처음주터 새로히 만들고, License도 GPL로 바뀌었고....
Naver에서 계속 incubating하며 opensource로서 노력하려고 하고 있다... 이제서야...다행인가?




엔지오닷컴 ( http://www.nzeo.com ) 에서 배포하는 '제로보드'(Zeroboard)가
곧 새로운 Ver.5가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개발자는 90%정도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http://www.nzeo.com/bbs/zboard.php?id=main_notice&no=186 )

제로보드를 잠시 돌이켜보면......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99년도 정도에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Zero 와 Styx라는 닉네임을 가진 두명의 개발자가 그들의 Zetyx.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Zetyx보드 라는 PHP게시판을 배포하고 있었는데, 당시 PHP로 만들어진 게시판이 희귀하였고, 디자인 또한 매우 이쁘장해서 상당히 인기가 있었습니다.

아마 99년이전에는 대부분 cgi 로 만들어진 게시판이 주류였었죠.
대표적인게, 전북대의 채경삼님이 만든 EasyBoard ( http://ezboard.new21.org/ ) 였습니다.
(예전 se66.com이 게시판 하나로 운영될때, 잠시 썻었죠.)

또한 TechBoard, SuperBoard 등등 유명한 CGI보드들이 많았었죠.
(아직도 살아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_-)

CGI가 서버의 CPU에 과부화를 일으키는 문제 때문에
현재는 PHP, ASP, JSP등의 스크립트와 SQL DB로 된 게시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암튼 CGI가 한때를 지배했으나, 요즘은 거의 쓰는 곳이 없다고 봅니다.

Zetyx.com의 두개발자가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공동개발을 하지않고
Zero만이 게시판 개발을 이어나갔고, Nzeo.com 이란 사이트를 통해 배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까지 Ver.4 pl8 까지 개발되어 왔으며, Ver.4 에서 더 이상 획기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고
pl 즉, Patch Level 의 버전업을 통해, 보안과 관련된 버그들을 하나씩 수정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국내의 커뮤니티 사이트(포탈속에 있는것 말고)중 대부분의 사이트가 제로보드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Linux서버호스팅하는 곳을 들여다보면, MySQL DB Table의 Prefix가 Zetyx로 되어 있는 곳이 엄청 많을 것입니다.

제로보드가 현재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를 초토화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제로보드의 보안버그가 생길때마다 정보보호진흥원이나 보안관련업체에서 떠들어 대는 것이죠.

물론 우리사이트도 제로보드를 쓰고 있습니다.
왜 쓰냐고요? 공짜니까요 ㅋㅋㅋ
이전 CGI보드들 보다 화려하고 기능도 많고, 이뻐서 이겠죠.
또한 PHP소스를 다루기가 좀더 쉽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때는 이 제로보드가 싫어서, 외국산 소스들을 찾아 다닌 적도 있었죠.
싫었던 이유는...... 첫째..... 유니크하지 않다.... 개나소나 다쓴다.
둘째, GPL이 아니라서 원개발자가 아닌사람이 소스수정한걸 배포하지 못한다.
세째, 너무 디자인 위주측면이 강하다.
네째, 어느 웹개발자가 해준 하소연을 듣고......... "발주회사에서 그러더군요... 그냥 제로보드 같은 공개소스로 홈페이지 하나 싸게 못만드나요? 라고.........." 실제 요구한 스펙은 게시판 수준이 아니라 포탈수준정도였음 -_-;;

제로보드 때문에 쉽게 홈페이지 만들수 있게 된건 사실이지만....
일반인들이 웹개발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개발자를 싸구려 취급하는게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제로보드를 좀 벗어나고 싶었죠.

외국산 소스들에 눈을 돌리니, 정말 좋은게 많았습니다.

PHPNuke, PostNuke, phpBB 등의 GPL소스와 VBulletin과 같은 상용소스등등...

그런데 문제는........

한국스타일의 게시판 문화에 젓어 있다보니
CMS와 Forum등의 외국소스에 아직 국내사람들이 적응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우리 SE66도 PHPNuke와 Gallery, xForum등의 외산소스로 만들어 보긴했지만..... 적응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제로보드로 회귀했습니다. (그놈의 코리안스타일이란.... ;-P)

멋진 갤러리 스킨인 DQstyle ( http://www.dqstyle.com )과
제로보드를 Blog와 시켜주는 Zog ( http://www.zog.co,kr ) 가

새로히 생겨서, 어느정도 예전 외산소스에 대한 아쉬움을 대신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버전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긴 하지만

역시나 웹개발을 업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어떤 측면에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지는 군요.

물론 다른 웹개발 시장은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일반 사용자들의 인식에는 이런 잘만들어진 공개 소스로 인해
웹개발 전체를 쉽게 보는 경향이 사라지지 않는다는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RSS가 지원됨으로 인해 TatterTools가 타격을 받지 않을까 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재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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