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호회 보면 추천수 많은건 비슷하지 레이싱걸 허벅지랑 모델사서 스튜디오잡고 눌러댄 것들. 아니면 여자애 한명 세워놓고 빈티지틱하게 찍거나. 볼때마다 토나온다.
한국은 사진계는 별볼일 없다. 카메라계가 있을뿐
캐논동,니콘동,올림동,후지동,콘탁,라이카,포클,롤뤠이 기타동동
사진이 좋든 나쁘던 별 관계없다. 자기랑 똑같은 카메란가 아닌가가 관건,
새롭고 실험적인건 소용없다. 오매불망 허벅지와 외국작가 따라하기.
가끔 보이는 참신한 작품도 듣보잡 카메라로 찍거나 자극적이지 않으면
주목따윈 없다....
출처: 네이버 댓글 중